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훠궈와 베이징덕의 일석이조! 청담동 '마오' - 사진이 좀 구리게 나왔다. 홍탕은 더 붉다. 매운걸 원하면, 좀더 맵게해달라고 주문하면 된다. 처음 '훠궈' 라는 중국식 샤브샤브를 먹은건 수년전 중국으로 여행갔을때다. 당시 대학교에서 수학여행식으로 갔었는데, 먹는게 하나같이 맛이 없던차에,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와 연락이 닿아, 친구의 소개로 가서 먹어본게 계기가 되었다. 사실 중국음식중에는 맛있는게 참 많다. 내가 즐겨 먹는 일명 구린내나는 양고기나 향채가 들어간 요리 꿔바로우, 온면등등.... 아무튼. 중략하고 청담동에 위치한 '마오'는 내가 종종 찾는곳이다. 콜라겐이 듬뿍들어 여성 미용에 최고로 좋은 오리를 손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난 여자가 아니다. ㅡㅡ; 그래서 접대를 목적으로? ㄷㄷㄷ ㅡㅡ;;;; 둘이가서 베이징덕 작은거.. 더보기 이전 1 다음